생활기록부 기반 면접의 경우 학과가 완전히 상이한 경우(ex. 서울대는 공대는 지원, 경희대는 치대를 지원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대학별로 다르게 진행하지 않습니다. 신청시 1개 대학으로 통일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생활기록부 면접은 대학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대학에서 생활기록부 면접을 진행하는 목적은 기본적으로 생활기록부 기재 활동 [사실 확인]입니다. 기재된 활동을 실제로 진행했는지/진행했다면 알 수 밖에 없는 혹은 반드시 알아야하는 개념과 최근 이슈 등에 대한 질문을 진행합니다. 그외에 지원동기/진로계획/장단점 등 일반적인 인적성 질문 역시 자주 질문하는 소재입니다.
실제로 가천대 의약한의대와 같이 독특한 유형의 서류을 진행하는 대학도 분명히 있습니다.
*가천대의 경우 1. 생기부 사실확인+일반인적성 방 2. 생기부 사실확인+일반교과질문 방
그러나 그외 대학별로 생기부 면접의 난이도 및 유형이 다르다고 알려져있는 것은 대학별로 다른 것이 아닌 면접을 응시하는 학생마다 면접장에 받은 질문 난이도의 차이입니다.
*동일 대학/학과/전형/응시시간 이라고 할지라도 지원자들은 서로 다른 난이도의 질문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도에서 진행하는 생활기록부 기반 면접은 대학별로 차이를 두고 별로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모든 대학을 동일하게 난이도 높은 [사실 확인] 면접으로 준비합니다.
소도는 1회 면접을 2시간 동안 5번의 1:1 실전 모의면접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루 최대 2회까지(4시간) 권장하고 있습니다. 1일 3회 이상은 학생들이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제시문 면접과 생기부 면접을 하루에 같이 수강하셔도 괜찮습니다.
면접 스케줄 예시)
1. 총 4회 면접[ex. 11월 25일 14시, 11월 25일 17시, 11월 27일 14시, 11월 27일 17시]을 신청할 예정이며, 제시문 면접 2번-생기부 면접 2번 수강 계획을 가진 경우
→ 같은 날 2회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 모의면접을 진행하면서 선생님께 피드백 받은 내용을 복습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유형으로 수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11월 25일 14시[제시문 면접] / 11월 25일 17시[생기부 면접] / 11월 27일 14시[제시문 면접] /11월 27일 17시[생기부 면접]
기본적으로 수강일은 개인 스케줄에 따라 조정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답변으로 반드시 아래와 같이 수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 면접은 언제 수강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 기출 문제 및 개념에 대한 학습이 모두 끝난 상황이라면 일반적으로 대학 실제 면접일을 기준으로 일주일 전부터 준비를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서 11월 26일 면접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수능 다음날인 11월 17일부터 면접 대비를 시작하게 될텐데, 만약 학생이 대학 면접일 전 4회 수업을 수강 계획 중이라면
면접 1~2일전에는 1번 이상 수강을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 이전 3~7일전에는 자유롭게 본인 스케줄에 따라 조정하시길 바랍니다.
※ 하루에 몇번 수강하는 것이 좋나요? 제시문 면접과 생기부 면접을 하루에 같이 수강해도 되나요?
소도는 1회 면접을 2시간 동안 5번의 1:1 실전 모의면접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루 최대 2회까지(4시간) 권장하고 있습니다. 1일 3회 이상은 학생들이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제시문 면접과 생기부 면접을 하루에 같이 수강하셔도 괜찮습니다.
면접 스케줄 예시)
1. 총 4회 면접[ex. 11월 25일 14시, 11월 25일 17시, 11월 27일 14시, 11월 27일 17시]을 신청할 예정이며, 제시문 면접 2번-생기부 면접 2번 수강 계획을 가진 경우
→ 같은 날 2회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 모의면접을 진행하면서 선생님께 피드백 받은 내용을 복습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유형으로 수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11월 25일 14시[제시문 면접] / 11월 25일 17시[생기부 면접] / 11월 27일 14시[제시문 면접] /11월 27일 17시[생기부 면접]
2. 면접 수강일을 며칠 간격으로 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 1일 최대 수강을 2회로 한다면, 일반적으로 면접 대비 기간을 7일이라고 가정했을 때 1일차에 수업을 받고, 2일 차에 복습, 3일차에 수업, 4일차에 복습을 반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시문 면접(서울대 수의대 MMI 제시문 면접)의 경우 평균적으로 3회를 수강하십니다.
생기부 면접은 평균적으로 4~5회를 수강합니다.
* 생활기록부 기반 면접의 경우 학과가 완전히 상이한 경우(ex. 서울대는 공대는 지원, 경희대는 치대를 지원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대학별로 다르게 진행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이는 평균적인 횟수이니,
학생 개인의 면접 숙련도에 따라 최소 1회부터 ~ 최대 6회까지 자유롭게 횟수를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1) 온라인 면접의 경우 문제지, 해설지, 읽기자료 등 모든 수업 자료가 수업 예약일 하루 전 오후 10시부터 학생 파일다운로드에 업로드 됩니다.
2) 오프라인 면접의 경우 문제지와 해설지는 수업 예약일 당일 학원에서 배부되며, 읽기자료는 온라인 면접과 마찬가지로 수업 예약일 하루 전 오후 10시부터 학생 파일다운로드에 업로드 됩니다.
자주 물어보는 질문)
Q1. 수업 자료는 신청할 때마다 다른 것이 제공되나요?
A1. 문제지와 해설지는 당연히 매수업마다 다른 것이 제공됩니다. 다만, 읽기자료의 경우 읽기자료는 모두 1회차(첫 번째) 수업 때만 제공됩니다.
Q2. 여름방학 면접이랑 추석 또는 파이널(10월,11월) 읽기자료도 동일한가요?
A2. 읽기자료는 여름방학 면접, 추석 면접, 파이널 면접에 각각 업데이트 됩니다.
Q3. 읽기자료 양이 많아서 모의 면접까지 다 못 읽었는데 면접 진행할 수 있나요?
A3. 학생에게 제공되는 읽기자료(배경지식 등)는 실제 대학 면접까지 참고하라 제공되는 자료입니다. 모의 면접까지는 다 읽어보지 못하셔도 모의면접을 진행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네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 일반전형 수의대의 경우
작년 입시에서
ㆍ수의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
ㆍ야생 고라니의 마을 출몰에 대한 주민 및 지자체의 대응방법에 대한 제시문
ㆍ송아지 면역력과 초유와의 관계 대한 제시문
ㆍ동물유래 인체 감염성 질환 발생 증가에 대한 제시문
ㆍ젖소 출산 과정에 대한 개인적 도움과 이에 따른 법적 문제
ㆍ국가재난형 전염병에 대한 대응방법
등 수의학과 관련된 MMI 제시문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그런데 제시문을 좀 더 포괄적으로 본다면
ㆍ주민 및 지자체의 대응방법에 대한 제시문
ㆍ면역력과 초유와의 관계 대한 제시문
ㆍ인체 감염성 질환 발생 증가에 대한 제시문
ㆍ출산 과정에 대한 개인적 도움과 이에 따른 법적 문제
ㆍ국가재난형 전염병에 대한 대응방법
등 수의학과 관련성를 제외하고 본다면 일반 의학 계열 MMI 에서 흔히 다루고 있는 실험결과와 현상해석 유형/딜레마와 문제 상황 해결 유형/공감과 이해 유형입니다.
결국 MMI 란 무엇이며, 무엇을 평가하기 위한 면접인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의학과 관련된 내용을 접목시켜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MMI 이론 강의를 듣는 것이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